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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1일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로 헌법재판소장에서 낙마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조금 전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 인천공항을 나오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기자들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데 들어보시죠.
[김이수 /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국회의 표결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자]
맡은 바 소임이라고 하셧는데 혹시 거취 문제는 결정하셨습니까?
[기자]
부결 이후에 청와대와 조율이 있었나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1일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로 헌법재판소장에서 낙마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조금 전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 인천공항을 나오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기자들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데 들어보시죠.
[김이수 /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국회의 표결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자]
맡은 바 소임이라고 하셧는데 혹시 거취 문제는 결정하셨습니까?
[기자]
부결 이후에 청와대와 조율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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