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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한반도와 일본 해역에서 미사일 경보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의 탄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서애 류성룡함과 미국 해군의 스테덤함, 일본 해상 자위대의 초카이함 등 이지스 구축함 4척이 참가합니다.
한·미·일 3국의 미사일 경보훈련은 지난해 6월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 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의 탄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서애 류성룡함과 미국 해군의 스테덤함, 일본 해상 자위대의 초카이함 등 이지스 구축함 4척이 참가합니다.
한·미·일 3국의 미사일 경보훈련은 지난해 6월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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