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반대파 "책임 묻기엔 다급...신속 구조해야"

통합반대파 "책임 묻기엔 다급...신속 구조해야"

2018.01.26.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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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반대파인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는 신속하고 철저한 구조로 1명이라도 더 구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정숙 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으로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묻기에는 시간이 너무 다급하다며 정부가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평당 창추위는 오늘 오후 조배숙 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밀양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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