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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개헌 문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더는 이념공세를 하지 말고 6월 국민개헌을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6·13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국민투표는 정치권이 약속했고 국민이 동의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그는 한국당이 민주당의 개헌 당론을 좌파·사회주의 개헌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선 보수정당이 낡은 이념공세에 나서고 있다면서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로 또다시 회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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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6·13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국민투표는 정치권이 약속했고 국민이 동의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그는 한국당이 민주당의 개헌 당론을 좌파·사회주의 개헌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선 보수정당이 낡은 이념공세에 나서고 있다면서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로 또다시 회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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