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중국 저장성에 있는 식당에서 근무하다 집단탈출해 한국으로 들어온 여종업원들의 송환을 촉구했습니다.
조선신보 인터넷판에서 오는 8월에 이루어질 이산가족 상봉 때 집단 납치사건의 피해자들도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011년 한국으로 입국했지만 브로커에게 속았다면서 정부에 북한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하는 김련희 씨도 하루빨리 송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에서 오는 8월에 이루어질 이산가족 상봉 때 집단 납치사건의 피해자들도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011년 한국으로 입국했지만 브로커에게 속았다면서 정부에 북한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하는 김련희 씨도 하루빨리 송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