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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케냐·탄자니아·오만, 아프리카·중동 3개국 순방을 위해 오늘 오전 대통령 전용기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포스코와 현대건설 등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기업인 70여 명도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습니다.
이 총리는 세 나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서 교역·투자 확대와 한국 기업의 진출, 보건과 의료·방산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장거리 해외 순방을 가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순방에는 포스코와 현대건설 등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기업인 70여 명도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습니다.
이 총리는 세 나라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서 교역·투자 확대와 한국 기업의 진출, 보건과 의료·방산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국무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장거리 해외 순방을 가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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