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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금 야당이 할 일은 동원 집회가 아니라 태풍 대책 마련과 이재민 보호라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당내 태풍 대책회의에 참석해 태풍이 잇따르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제1야당은 정쟁을 위한 동원 집회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 차원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진행 중인데 태풍 관련 피해복구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당정 협의를 개최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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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오늘 오후 당내 태풍 대책회의에 참석해 태풍이 잇따르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제1야당은 정쟁을 위한 동원 집회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 차원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진행 중인데 태풍 관련 피해복구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당정 협의를 개최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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