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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원 규모의 용산 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건설-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철도공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삼성건설-국민연금 컨소시엄과 프라임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건설-국민연금 컨소시엄은 오는 11월말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철도공사, 서울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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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삼성건설-국민연금 컨소시엄과 프라임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건설-국민연금 컨소시엄은 오는 11월말까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철도공사, 서울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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