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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운전면허소지자가 2,5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여성이 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2,500여 만명으로 전년의 2,400여 만 명보다 58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여성이 971만 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면허소지자는 2년마다 60만 명에서 80만 명 정도 규모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2,500여 만명으로 전년의 2,400여 만 명보다 58만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여성이 971만 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면허소지자는 2년마다 60만 명에서 80만 명 정도 규모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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