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1', '37'이 가장 많아

로또 1등...'1', '37'이 가장 많아

2009.08.07.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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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의 역대 최다 1등 당첨 번호는 '1'과 '37'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로또 1회부터 342회차까지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번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으로 1등 당첨이 많은 번호는 '17'과 '4', '19'와 '39'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복권위원회는 또, 올해 상반기 1등 당첨액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는 320회차의 55억 1,30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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