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골든 제로 디너파티'에 참석할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21일부터 20여 일간 김연아 응원 메시지 '행운의 주인공' 이벤트에 무려 만6,82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이 가운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이벤트의 경쟁률은 1,682대 1 에 이릅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 선수가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자리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선정된 사람들은 오는 5일 김연아 선수의 훈련 캠프가 있는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해 현지에서 김연아 선수와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는 지난 1월21일부터 20여 일간 김연아 응원 메시지 '행운의 주인공' 이벤트에 무려 만6,82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이 가운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이벤트의 경쟁률은 1,682대 1 에 이릅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 선수가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자리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선정된 사람들은 오는 5일 김연아 선수의 훈련 캠프가 있는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해 현지에서 김연아 선수와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