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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 1차 회의가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중·일 각국은 산관학 공동연구의 운영세칙을 채택하고, 3국간 FTA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해 3국간 경제·통상 관계와 각국의 FTA 추진 정책에 대해 정보를 교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외교통상부 이혜민 FTA 교섭대표가, 중국측은 이샤오준 상무부 부부장, 일본측은 오타베 요이치 외무성 심의관과 이시게 히로유키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중·일 각국은 산관학 공동연구의 운영세칙을 채택하고, 3국간 FTA 민간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해 3국간 경제·통상 관계와 각국의 FTA 추진 정책에 대해 정보를 교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외교통상부 이혜민 FTA 교섭대표가, 중국측은 이샤오준 상무부 부부장, 일본측은 오타베 요이치 외무성 심의관과 이시게 히로유키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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