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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종시에 건설될 첫 마을이 두번째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정부기관 이전을 앞두고 열린 분양설명회에는 천 명이 넘는 공무원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분양 설명회장.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공무원들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당장 발등의 불이 된 집문제 해결에 공무원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재석, 국토해양부 주무관]
"내년에 저희 정부청사가 이전을 하고 특히 저는 가족들과 함께 내려가는 입장이어서 제집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와 겹쳐서 큰 관심이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논란 속에 진행됐던 지난해 1차 분양에도 2.1대 1이 넘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던 세종시 첫 마을.
2차 분양 물량은 배 이상 늘어나 3,50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민간 건설사들이 참여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공급 물량도 50%에서 60%로 늘어났습니다.
금융비용과 주변 아파트 시세를 고려할 때 분양가는 3.3㎡당 640만 원 선이었던 1차때보다는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오승환, LH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부장]
"최종 분양가는 LH에 분양가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5월초에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거쳐서 최종 확정하게 되는 700만 원 선 초반이 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LH측은 공무원 대상 분양설명회에 이어 다음달에는 조치원과 대전에서 일반인 대상 설명회를 연 뒤 이르면 5월 말부터 청약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종시에 건설될 첫 마을이 두번째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정부기관 이전을 앞두고 열린 분양설명회에는 천 명이 넘는 공무원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분양 설명회장.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공무원들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당장 발등의 불이 된 집문제 해결에 공무원들의 관심이 쏠렸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재석, 국토해양부 주무관]
"내년에 저희 정부청사가 이전을 하고 특히 저는 가족들과 함께 내려가는 입장이어서 제집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와 겹쳐서 큰 관심이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논란 속에 진행됐던 지난해 1차 분양에도 2.1대 1이 넘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던 세종시 첫 마을.
2차 분양 물량은 배 이상 늘어나 3,50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민간 건설사들이 참여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특별공급 물량도 50%에서 60%로 늘어났습니다.
금융비용과 주변 아파트 시세를 고려할 때 분양가는 3.3㎡당 640만 원 선이었던 1차때보다는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오승환, LH 세종시건설1사업단 판매부장]
"최종 분양가는 LH에 분양가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5월초에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거쳐서 최종 확정하게 되는 700만 원 선 초반이 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LH측은 공무원 대상 분양설명회에 이어 다음달에는 조치원과 대전에서 일반인 대상 설명회를 연 뒤 이르면 5월 말부터 청약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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