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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7개 시중은행의 97개 영업점이 정전이나 침수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가운데 23곳은 영업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고 21곳은 피해가 복구됐지만 2곳은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추가적인 피해 발생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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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 가운데 23곳은 영업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고 21곳은 피해가 복구됐지만 2곳은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추가적인 피해 발생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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