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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G와 와이파이 망을 묶어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배가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와이파이 구역에서의 최고 전송속도 54 Mbps와 3G 환경에서 최고전송 14.4Mbps가 합쳐져, 최고 68.4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또, 최고 전송속도가 75 Mbps인 LTE 기술에서도 이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며, 따라서 와이파이구역 안에서 LTE폰을 사용할 경우, LTE의 전송속도보다 2배가량 빠른 최고 129.4Mbps의 속도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와이파이 구역에서의 최고 전송속도 54 Mbps와 3G 환경에서 최고전송 14.4Mbps가 합쳐져, 최고 68.4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또, 최고 전송속도가 75 Mbps인 LTE 기술에서도 이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며, 따라서 와이파이구역 안에서 LTE폰을 사용할 경우, LTE의 전송속도보다 2배가량 빠른 최고 129.4Mbps의 속도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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