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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5월부터 휴대전화 단말기 자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번 달 안에 자급제용 저가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자급제용 스마트폰을 시판할 경우 휴대전화 단말기 자급제가 지금보다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전화 단말기 자급제는 정부가 통신비 인하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이동전화 대리점이 아닌 마트나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서 저가 단말기를 구입해 원하는 이동통신회사에 가입하면 됩니다.
LG전자도 해외에서 판매중인 중저가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를 국내 자급제용으로 시판하는 것으로 고려 중이고, 팬택도 자급제용 단말기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가 자급제용 스마트폰을 시판할 경우 휴대전화 단말기 자급제가 지금보다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전화 단말기 자급제는 정부가 통신비 인하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이동전화 대리점이 아닌 마트나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서 저가 단말기를 구입해 원하는 이동통신회사에 가입하면 됩니다.
LG전자도 해외에서 판매중인 중저가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를 국내 자급제용으로 시판하는 것으로 고려 중이고, 팬택도 자급제용 단말기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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