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매출 '바나나 1위' 요지부동"

"과일 매출 '바나나 1위' 요지부동"

2013.05.19.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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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매출에서 열대 과일인 '바나나'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0년간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 때 매출 순위 3∼5위를 오갔던 바나나가 지난 2011년부터 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나나'가 1위를 하기 전에는 '감귤'이 국민 과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바나나 수입 물량은 지난 2000년 18만t(톤)에서 지난해 37만t으로 두 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바나나' 매출이 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노령층도 먹기 좋은 과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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