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이번 주에 끝난 한 드라마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를 다뤄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비정규직은 드라마보다 현실에서 더 서글픕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통계작성 이래 가장 많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올해 1분기 비정규직의 월평균임금은 141만원, 정규직은 253만원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비정규직은 1.4% 감소했고, 정규직은 2.7% 증가했습니다.
임금격차는 112만원으로 10%가량 더 벌어졌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급격차는 지난 2004년 55만원 대에 머물렀지만 매년 크게 증가해 2010년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고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또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도 1년 전에 비해 악화됐는데요.
정규직이 80%가 넘는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인 반면, 비정규직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중 국민연금에 가입된 경우는 40%, 건강보험은 46.8%, 고용보험은 43.9%에 불과했는데요.
그나마도 지난해에 비해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주에 끝난 한 드라마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를 다뤄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비정규직은 드라마보다 현실에서 더 서글픕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통계작성 이래 가장 많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올해 1분기 비정규직의 월평균임금은 141만원, 정규직은 253만원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비정규직은 1.4% 감소했고, 정규직은 2.7% 증가했습니다.
임금격차는 112만원으로 10%가량 더 벌어졌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급격차는 지난 2004년 55만원 대에 머물렀지만 매년 크게 증가해 2010년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고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또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도 1년 전에 비해 악화됐는데요.
정규직이 80%가 넘는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인 반면, 비정규직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중 국민연금에 가입된 경우는 40%, 건강보험은 46.8%, 고용보험은 43.9%에 불과했는데요.
그나마도 지난해에 비해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