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 부자들, 가벼워진 잔고!

연예인 주식 부자들, 가벼워진 잔고!

2013.06.18. 오후 1: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흔히 '주식 부자' 하면 대기업 오너들이 떠오르지만 요즘엔 연예계에도 주식 갑부들이 많은데요, 올들어 주가가 빠지면서 평가액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 번 볼까요?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씨가 지키고 있는데요, 주식 가치는 올해 초 2천227억 원에서 현재 천928억 원으로 3백억 원, 14% 가까이 줄었습니다.

2위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주식가치는 더 많이 떨어졌는데요, 연초 천950억 원에서 현재 천401억 원으로 28%, 549억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JYP의 박진영 대표도 74억 원에서 63억 원으로 11억 원, 15%가 줄었네요.

올해 초 84억 원이던 가수 양수경 씨의 보유 주식 가치는 현재 26억 원으로, 무려 69%나 급감했고요, 지난해 SM C&C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강호동·신동엽 두 MC의 주식가치도 각각 26억 원에서 19억 원으로 줄어 27% 이상 빠졌네요.

반면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인 배용준 씨는 보유주식 가치가 올해 초 255억 원에서 현재 348억 원으로 93억원, 37%나 불어나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