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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부터 사흘 간 최악의 전력난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높은 절전 대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공공기관의 냉방기 가동을 전면 금지하고 계단이나 지하를 제외한 실내 조명도 모두 끄도록 했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와 냉온수기 등의 전원을 차단하는 자율단전을 실시하고, 500kW 이상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공공기관은 오후 2시∼6시에 비상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하도록 조처했습니다.
민간 부문에 대한 절전 단속도 강화됩니다.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합동단속이 수요일까지 매일 실시되고, 대형건물의 냉방온도 제한 단속도 집중 강화한다는 방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선 공공기관의 냉방기 가동을 전면 금지하고 계단이나 지하를 제외한 실내 조명도 모두 끄도록 했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와 냉온수기 등의 전원을 차단하는 자율단전을 실시하고, 500kW 이상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공공기관은 오후 2시∼6시에 비상발전기를 최대한 가동하도록 조처했습니다.
민간 부문에 대한 절전 단속도 강화됩니다.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합동단속이 수요일까지 매일 실시되고, 대형건물의 냉방온도 제한 단속도 집중 강화한다는 방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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