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부터 '저렴한 이동통신' 알뜰폰을 우체국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226개 주요 우체국은 오늘부터 알뜰폰 수탁판매를 시작합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 수탁판매를 시작하는 사업자는 아이즈비전과 유니컴즈 등 우선 6곳이지만,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참여 우체국과 업체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 이동 통신보다 30% 가까이 요금이 저렴하면서도 유통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알뜰폰 업계는 이번 우체국 판매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의 226개 주요 우체국은 오늘부터 알뜰폰 수탁판매를 시작합니다.
우체국에서 알뜰폰 수탁판매를 시작하는 사업자는 아이즈비전과 유니컴즈 등 우선 6곳이지만,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참여 우체국과 업체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 이동 통신보다 30% 가까이 요금이 저렴하면서도 유통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알뜰폰 업계는 이번 우체국 판매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