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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3천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하락한 5조 7천346억 원, 당기순이익은 63.1% 감소한 1,36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KT는 지난 3분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줄어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이동전화 영업정지와 번호이동 가입자 감소 등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하락한 5조 7천346억 원, 당기순이익은 63.1% 감소한 1,36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KT는 지난 3분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줄어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이동전화 영업정지와 번호이동 가입자 감소 등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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