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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AI로 큰 타격을 받았던 대형 마트의 닭고기와 오리고기 판매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는 AI 발생 2주 만에 닭고기 판매가 63%까지 급감했으나 이달 초 들어 반등하며 지난해보다 판매가 0.8%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한 뒤 이달 둘째 주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플러스도 35%까지 줄어들었다 지난 7일부터 10일 사이에는 감소폭이 9%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마트에서는 AI 발생 2주 만에 닭고기 판매가 63%까지 급감했으나 이달 초 들어 반등하며 지난해보다 판매가 0.8%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한 뒤 이달 둘째 주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플러스도 35%까지 줄어들었다 지난 7일부터 10일 사이에는 감소폭이 9%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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