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그룹은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이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며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1일 새벽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혈관확장시술을 받은 뒤 줄곧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상태를 전한 뒤 이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성혁 [hong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건희 회장은 지난 11일 새벽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혈관확장시술을 받은 뒤 줄곧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상태를 전한 뒤 이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성혁 [hong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