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나흘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았던 코스피가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49포인트, 0.31% 내린 2076.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5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1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202억 원과 천43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큰데다 삼성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배당정책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5.49포인트, 1.01% 내린 536.32에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6원 오른 1027.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보다 6.49포인트, 0.31% 내린 2076.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5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1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202억 원과 천43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큰데다 삼성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배당정책이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5.49포인트, 1.01% 내린 536.32에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3.6원 오른 1027.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