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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청년층과 노년층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노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노년층이 빚을 늘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부채는 5,99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평균 소득은 4.4% 올랐지만 평균 소비 지출은 2,307만 원으로 0.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디자인 : 채상우[graphicnews@ytn.co.kr]
구 성 : 정윤주[younju@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년층과 노년층 가계부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노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노년층이 빚을 늘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부채는 5,99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평균 소득은 4.4% 올랐지만 평균 소비 지출은 2,307만 원으로 0.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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