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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가 모바일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투자전문회사인 케이벤처그룹을 설립합니다.
다음카카오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천억 원을 투자해 케이벤처그룹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벤처그룹은 모바일과 차세대 플랫폼 등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적극 투자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생태계'를 국내에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설립 예정일은 내년 1월 23일이며 초대 대표이사에는 박지환 전 다음카카오 전략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음카카오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천억 원을 투자해 케이벤처그룹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벤처그룹은 모바일과 차세대 플랫폼 등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적극 투자해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생태계'를 국내에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설립 예정일은 내년 1월 23일이며 초대 대표이사에는 박지환 전 다음카카오 전략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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