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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동해안 해맞이 차량이 몰리면서 오늘 서울에서 강릉까지 5시간 10분이 걸리고, 내년 1월 1일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위주로 혼잡이 빚어질 것이라면서 영동선 강릉방향은 오늘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서울방향은 1월 1일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8% 늘어난 425만 대에 이르고, 1월 1일 예상 교통량은 350만 대, 2일은 382만 대, 3일은 399만 대로 추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위주로 혼잡이 빚어질 것이라면서 영동선 강릉방향은 오늘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서울방향은 1월 1일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8% 늘어난 425만 대에 이르고, 1월 1일 예상 교통량은 350만 대, 2일은 382만 대, 3일은 399만 대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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