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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스마트폰 갤럭시S7을 한 대 사면 한 대 더 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외에도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은 갤럭시 S7을 판매하며 일명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2위 이동통신사 에이티앤티(AT&T)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S7을 사면, 위성 방송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삼성전자의 48인치 TV를 줍니다.
삼성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북미시장의 라이벌 LG G5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LG전자는 피처폰 시절부터 북미 시장의 강자였고, 스마트폰 시장이 열린 뒤에도 삼성에 이어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박연미 [py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외에도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은 갤럭시 S7을 판매하며 일명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2위 이동통신사 에이티앤티(AT&T)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S7을 사면, 위성 방송 서비스 가입을 조건으로 삼성전자의 48인치 TV를 줍니다.
삼성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북미시장의 라이벌 LG G5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LG전자는 피처폰 시절부터 북미 시장의 강자였고, 스마트폰 시장이 열린 뒤에도 삼성에 이어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박연미 [py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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