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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업체 대교의 자회사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 등 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대교 측은 지난 3월 29일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캠프'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일부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교 측은 이미 탈퇴한 회원을 포함해 회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교 관계자는 해킹을 당했을 때 이상징후를 감지해 방통위에 신고했고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교 측은 지난 3월 29일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캠프'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일부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교 측은 이미 탈퇴한 회원을 포함해 회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교 관계자는 해킹을 당했을 때 이상징후를 감지해 방통위에 신고했고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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