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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단체급식 등을 위해 운영하는 자회사 웰리브 매각에 성공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사회를 열고 웰리브 지분 100%를 사모투자 전문회사에 넘기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매각 금액은 650억 원이며 본계약 체결은 다음 달 초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서울사옥 임대 규모를 기존 17개 층에서 10개 층으로 줄여 임대 비용 90억 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우조선해양은 이사회를 열고 웰리브 지분 100%를 사모투자 전문회사에 넘기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매각 금액은 650억 원이며 본계약 체결은 다음 달 초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서울사옥 임대 규모를 기존 17개 층에서 10개 층으로 줄여 임대 비용 90억 원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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