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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5일) 1.10% 오른 2,342.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2,340대를 돌파한 종가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개인이 4천53억 원어치를 팔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56억, 1,169억 원어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78% 오른 228만 4천 원에 마감하며 상승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47% 떨어진 643.02로 마감하며 닷새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30전 내린 1,116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오늘(25일) 1.10% 오른 2,342.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2,340대를 돌파한 종가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개인이 4천53억 원어치를 팔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56억, 1,169억 원어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78% 오른 228만 4천 원에 마감하며 상승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47% 떨어진 643.02로 마감하며 닷새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30전 내린 1,116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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