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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만 원으로 올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소상공인 업계가 인건비 증가 등의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대한제과협회 등 소상공인단체 13곳의 대표자들은 중소기업청이 오늘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단계별 소폭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본격 논의하는 시점에서 13개 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제과협회 등 소상공인단체 13곳의 대표자들은 중소기업청이 오늘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단계별 소폭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본격 논의하는 시점에서 13개 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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