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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자료를 보면, 2분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각각 천690만 대와 천51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각각 4.7%와 4.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각각 천20만 대와 900만 대의 출하량으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자료를 보면, 2분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각각 천690만 대와 천51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각각 4.7%와 4.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각각 천20만 대와 900만 대의 출하량으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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