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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2,360선으로 물러났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9.10포인트 내린 2,363.19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닷새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고, 기관도 동반매도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83포인트 오른 657.8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하며,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보다 9.10포인트 내린 2,363.19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닷새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고, 기관도 동반매도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83포인트 오른 657.8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하며,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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