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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새로운 25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취업과 같은 공익적 목적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말하는데,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최고 1억 원 지원금과 컨설팅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가운데 대나무 칫솔을 생산 판매하는 '닥터노아'는 베트남 대나무 생산지 주민들의 빈곤 문제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힘쓰는 기업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취업과 같은 공익적 목적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말하는데,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최고 1억 원 지원금과 컨설팅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가운데 대나무 칫솔을 생산 판매하는 '닥터노아'는 베트남 대나무 생산지 주민들의 빈곤 문제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힘쓰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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