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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수출액이 186억2천만 달러, 수입액이 94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늘어난 것으로 역대 1위 ICT 수출 실적인 올해 9월 수출액 192억6천만 달러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ICT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97억6천만 달러, 68.5%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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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늘어난 것으로 역대 1위 ICT 수출 실적인 올해 9월 수출액 192억6천만 달러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ICT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97억6천만 달러, 68.5%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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