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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매도세와 전기·전자 업종의 약세에 밀려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0포인트, 0.06% 내린 2,476.11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0.21% 오른 채 시작됐지만, 장 중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약보합권에서 매매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의약품과 전기·전자 등의 약세로 국내 증시에 약세 흐름이 전개됐고 남북 경제협력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대북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3포인트, 0.83% 내린 858.7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3원 내린 1,068.0원에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0포인트, 0.06% 내린 2,476.11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0.21% 오른 채 시작됐지만, 장 중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약보합권에서 매매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의약품과 전기·전자 등의 약세로 국내 증시에 약세 흐름이 전개됐고 남북 경제협력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대북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3포인트, 0.83% 내린 858.7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3원 내린 1,068.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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