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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고속철 운영사인 SR은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SR은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태풍의 이동 경로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별로 저지대 침수나 토사 유실 위험 지역이 없는지 살피고 배수펌프, 수방용 모래주머니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R은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태풍의 이동 경로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별로 저지대 침수나 토사 유실 위험 지역이 없는지 살피고 배수펌프, 수방용 모래주머니 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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