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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캠페인으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부터 모은 폐페트병 10톤을 원료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운동화와 가방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도 폐페트병을 원료로 만든 의류와 파우치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부터 모은 폐페트병 10톤을 원료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운동화와 가방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도 폐페트병을 원료로 만든 의류와 파우치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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