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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코드라이브협회와 유이칸은 서울 노원구 학원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 통학 차량의 공회전을 하루 30분 줄이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유이칸은 차량의 공회전을 제한해 연비를 14% 이상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장치를 개발해 이를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노원구 학원 버스에 시험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코드라이브협회는 자동차 급출발과 급가속 않기와 트렁크 비우기, 공회전 않기 등을 통해 내연기관의 2천만 톤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이칸은 차량의 공회전을 제한해 연비를 14% 이상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장치를 개발해 이를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노원구 학원 버스에 시험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코드라이브협회는 자동차 급출발과 급가속 않기와 트렁크 비우기, 공회전 않기 등을 통해 내연기관의 2천만 톤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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