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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방지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이 일부 누리꾼들의 여성가족부 폐지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하루동안 2만 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서명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카페는 한 누리꾼에 의해 지난 6월 개설됐지만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 성매매 방지 행사가 논란을 일으키며 방문자와 서명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성가족부 폐지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하루동안 2만 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서명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카페는 한 누리꾼에 의해 지난 6월 개설됐지만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 성매매 방지 행사가 논란을 일으키며 방문자와 서명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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