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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버스정류소가 금연장소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달부터 버스정류소 6곳에서 시범운영하던 금연정류소를 9월부터 시내 5천3백여 곳의 모든 버스정류소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달부터는 서울대공원과 어린이 대공원, 9월부터는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 내년부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지난 달부터 버스정류소 6곳에서 시범운영하던 금연정류소를 9월부터 시내 5천3백여 곳의 모든 버스정류소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달부터는 서울대공원과 어린이 대공원, 9월부터는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 내년부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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