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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경찰서는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태국인 K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 씨는 지난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산업연수생인 태국 출신의 T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K 씨는 T 씨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해 T 씨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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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씨는 지난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산업연수생인 태국 출신의 T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K 씨는 T 씨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해 T 씨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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