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내에서 만든 가짜 명품 가방 등을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혐의로 46살 배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배 씨 등은 지난달 말 서울지역의 비밀 공장에서 만든 가짜 명품 가방과 지갑 등 2,700여 점을 사들여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배 씨 등을 상대로 생산 공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 씨 등은 지난달 말 서울지역의 비밀 공장에서 만든 가짜 명품 가방과 지갑 등 2,700여 점을 사들여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배 씨 등을 상대로 생산 공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