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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 20여 명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개고기 위생점검을 중단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회원들은 위생점검을 한다는 것은 개고기 판매를 합법화한다는 의미라며 서울시는 즉각 위생점검을 중단하고 개고기 판매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개와 사람이 철창에 갇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개는 사람과 더불어사는 동물이라고 강조하고 식용금지 법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회원들은 위생점검을 한다는 것은 개고기 판매를 합법화한다는 의미라며 서울시는 즉각 위생점검을 중단하고 개고기 판매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개와 사람이 철창에 갇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개는 사람과 더불어사는 동물이라고 강조하고 식용금지 법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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