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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의 고등학교에서 학생 수십 명이 학교 급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여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고등학교에서 어제 저녁 급식을 먹은 학생 23 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7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광명시 보건소와 함께 학교 식당 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도교육청은 이 고등학교에서 어제 저녁 급식을 먹은 학생 23 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7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광명시 보건소와 함께 학교 식당 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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