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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탤런트 고 안재환 씨의 사망이 영화배우 최진실 씨와 관련 있다는 소문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증권사 여직원 25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이달 중순 최진실씨가 사채업을 하며 숨진 안재환 씨에게 수십억 원을 빌려줬다는 소문을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떠도는 소문을 듣고 글을 올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누구인지, 소문이 허위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이달 중순 최진실씨가 사채업을 하며 숨진 안재환 씨에게 수십억 원을 빌려줬다는 소문을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떠도는 소문을 듣고 글을 올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누구인지, 소문이 허위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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