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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벌어진 철거민 농성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수사본부를 꾸리고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정병두 1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수사본부에 검사 7명 등 20여 명을 투입해 현장 감식과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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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서울중앙지검 정병두 1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수사본부에 검사 7명 등 20여 명을 투입해 현장 감식과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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