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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쯤 경남 통영시 도남동에서 28살 박 모 씨의 3살짜리 아들이 가지고 놀던 쇠젓가락을 전기 콘센트에 꽂았다 감전돼 숨졌습니다.
박 씨는 거실에서 저녁을 먹은 뒤 잠깐 방으로 들어가 일을 보는 사이 아들이 쇠젓가락 한 쌍을 들고 장난을 치다 벽에 있는 콘센트에 젓가락을 넣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씨는 거실에서 저녁을 먹은 뒤 잠깐 방으로 들어가 일을 보는 사이 아들이 쇠젓가락 한 쌍을 들고 장난을 치다 벽에 있는 콘센트에 젓가락을 넣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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